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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

가로세로 연구소는 왜 무한도전을 저격 했을까?

 

지그 난리난 김건모 강간고소 사건에 이어 

 

지금은 가로세로연구소 (이하 가세연)의 MBC 무한도전을 저격한 폭로로 이어지고 있다 

 

무한도전 출연자 성추문 의혹 방송 장면

 

 

가세연이  제시한 불법의혹 1 

 

무한도전 PD 였던 김태호씨는 매년 5~6억 정도의 불법 비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다 

 

가세연측은 지금 김태호씨가 살고 있는 45억짜리 아파트를 도대체 어떠한 돈으로 구입하였는지를 묻고 있다 

 

 

 

 

가세연이  제시한 불법의혹 2

유재석의 주가 조작 의혹이다 

유재석씨는 주자조작으로 많은 이익을 남겼다는 의혹이다 

가세연 측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확실한 의사를 밝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가세연은 지금 무한도전을 폭로하는 걸까?

 

가세연은 정치적인 입장이 뚜렷한 방송이다 

우파의 가차를 가지고 있는 가세연은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현 문재인 정부의 무능함과 

잘못은 정확하게 비판하고 있다 

 

가세연에 함께 출현한 김용호씨는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좌익 카르텔에 덮여있는 연예계의 흐름을 바꾸고 싶다 라는 의견을 말한적이 있다.

 

가세연 측에서는 무한도전은 좌익적인 방송이었고 그뿐 아니라 국민들의 인기 속에서 무분별한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행하고 있는 연예계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싶었던 것이었다